안녕하세요 미교입니다!
오늘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56회' 리뷰를 하겠습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56회"에는 주말 부부가 4살, 5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주말을 제외하면,
엄마 혼자 두아이를 키우느라 여러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1. 떼 쓰는 아이
2. 야경증
3. 부부사이 문제
그럼 자세한 내용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56회" 예고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이>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56회'에 나오는 금쪽이는 연년생 형제입니다!
연년생 형제인 만큼 잦은 다툼을 보입니다.
다툼, 부모의 중재 등 다양한 상황이 일어나는데,
이에 대한 금쪽이의 반응은 상반됩니다.
형은 감정표현에 회피하는 반응을 보이고,
동생은 감정표현을 과잉 표출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니,
올바른 중재를 해야합니다!
올바른 중재의 핵심은
정확한 상황파악 후 아이들의 감정에 공감을 해주며, 말로 표현하는 것 입니다!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아이는 정서적으로 위축되거나, 감정을 과잉 표출하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야경증>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56회의 주요 문제 상황은
둘째 금쪽이의 야경증과 떼쓰는 상황입니다!
야경증이란,
소아에 주로 발생하며 자다가 갑자기 깨어 비명으로 시작되는 공황 상태
아이의 뇌와 관련이 있는 증상입니다.
대부분 성장하면서 사라지지만, 심한 증상을 보인다면 적절한 대처를 해야합니다!
야경증은 수면상태로, 그 상황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깨우려 하지 말고,
아이 곁에서 끌어안으며 진정시켜줍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떼쓰는 아이>
둘째 금쪽이는 발달에 문제가 없지만,
성질이 급하고 감정표현이 과한 아이입니다!
때문에 빠른 반응을 필요로 하고,
자신 마음대로 안되면 떼 쓰는 아이로 변합니다!
떼쓰는 아이들에게는
언어와 정서적 상호작용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충분히 기다리며, 진심으로 기다린다면 증상이 많이 완화 될 것 입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떼쓰는 아이>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56회는 주말부부가 나옵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두 분의 대화에서,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해결책은 위에 적혀 있듯,
자신의 진심을 얘기하고, 서로 생각을 공감해주는 것 입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
서로 노력한다면 큰 변화가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감정 표현이 부족한 아이>
우리는 감정표현이 강한 아이들에게만,
주의를 기울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미러링 교육법을 통해,
위축되고 긴장된 감정을 완화 시켜줍니다!
이번에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56회 속 떼쓰는 아이, 야경증에 대해 분석해봤습니다!
방송을 볼 수록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부모님 희생과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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